[영월=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쌍용양회 영월공장 임직원(최현탁 차장외 1명)들이 최근 강원 영월군보건소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햄버거 세트 80여개와 여직원회에서 직접 만든 화분 5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주순흠 보건소장은 “진심가득한 손 편지와 응원 메세지에 크게 감동했다”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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