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민설아 살해범, 시청률 또 오른 ‘펜트하우스’

밝혀진 민설아 살해범, 시청률 또 오른 ‘펜트하우스’

기사승인 2020-12-22 10:04:31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 포스터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펜트하우스’가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 16회는 19.1%(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 2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한 15회 2부 시청률 23.3%보다 상승한 수치로, 23.7%는 ‘펜트하우스’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한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가 민설아(조수민)를 살해한 기억을 떠올리는 동시에 심수련(이지아)이 민설아의 생모인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같은 날 처음 방송한 KBS2 월화극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은 5.0%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MBC 월화극 ‘카이로스’ 15회는 2.7%, 2.2%의 시청률을 보였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