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직원 코로나19 확진…전 직원 재택근무 실시

관광공사 직원 코로나19 확진…전 직원 재택근무 실시

기사승인 2020-12-22 15:24:44
▲한국관광공사 전경.(쿠키뉴스DB)

[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한국관광공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22일 강원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본사 소속 직원 A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 600여명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

보건당국은 방역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hrp118@kukinews.com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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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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