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자축구 국가대표의 강진 전지훈련은 최초로 도전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결정전인 2021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선수와 콜린 벨 감독 등 임원진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news032@kukinews.com
강동궁-사이그너, 초클루-마민껌 ‘한가위 빅매치’ 4강 압축
한가위를 빛낼 PBA 우승자가 강동궁(SK렌터카),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