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입맞춤하고 있다.
pth@kukinews.com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핵심 참모였던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기 행정부는 1기보다 고립주의 경향이 강해져 더욱 위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두 번째 임기가 시작한 뒤 북한 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두번째 임기 때도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 협약에서 탈퇴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은 취임 즉시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선거운동을 승리로 이끈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백악관 비서실장직에 여성이
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16강전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 개인투어 22연승을 질주하며 LPBA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 원인이 평소보다 많았던 어획량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대철
- 늦가을 물안개가 환상적인 곳, 예당호와 용담호 - 3경 아름다움 감상하려면 새벽잠 설쳐야 끝나지 않을 것 같
롯데가 ‘클로저’ 김원중을 잡았다. 롯데는 10일 “김원중과 4년 보장 금액 44억원과 인센티브 10억원,
박주영이 출전을 결정해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팀 구성원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월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홈 최종전 무승부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최근 수원시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에서 실험·연구 과
빙그레가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 용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0일 업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상암에서 고별전을 치른 박주영에게 찬사를 보냈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
유치 경쟁이 본격화한 경기형 과학고에 도내 12개 지자체가 뛰어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경기형 과학고 예
잇따른 부적절한 언행과 의정갈등 사태에 대한 대응 실패로 의료계의 지탄을 받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