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레노버, ASUS, HP, 델,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대표 노트북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3일까지 기간한정 특가로 ‘삼성전자 갤럭시 북 이온2’를 150만원대, ‘레노버 요가 슬림7 카본13ITL5 노트북 문화이트’를 130만원대,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S 빌트인 무한 복합기 SL-T1670’를 18만원대에 판매한다. 여기에 삼성, 현대, 비씨,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신학기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쿠팡에서 신학기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설레는 시작을 쿠팡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