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이세진 경북 울진군의회 의장은 1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전찬걸 울진군수, 김진욱 울진소방서장, 김경열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장을 지명했다.
이세진 의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