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 이터널’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순위10위에 오르며 TOP10을 기록하는 한편 원스토어 게임 매출순위 2위를 달성했다.
‘이카루스 이터널’은 라인게임즈가 선보인 첫 번째 MMORPG 타이틀로, 출시 후 게임성과 원활한 운영에 대한 유저들의 호평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순위 2위에도 랭크되는 등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 ‘이카루스’의 특성과 함께 ‘속성’에 따른 상성을 고려한 전략적 플레이와 탐험과 퍼즐의 요소를 결합한 ‘유적’, 캐릭터에 버프를 더해주는 ‘수호자’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이카루스 이터널’ 론칭을 기념하고 봄을 맞아 ‘봄봄봄~봄이 왔어요 이벤트’를 비롯해 경험치와 골드 ‘핫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는 한편 5군단 신규 지역인 ‘제피누스 군단’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카루스 이터널’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비롯해 앱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타이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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