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에는 핵심 당국자가 한 주의 주택공급대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이외에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택정책 이슈가 있는 경우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31일로 예정된 1차 브리핑에서는 ‘공공주도 3080+ 대책’(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추진현황과 첫 결과물인 1차 도심 사업 후보지를 공개한다. 4월부터 이어질 추가적인 도심사업 후보지 공개, 2차 신규 공공택지 발표, 주거재생혁신지구 선정결과 발표 등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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