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트릭스터M’, 출시 하루 만에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달성

엔씨 ‘트릭스터M’, 출시 하루 만에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달성

기사승인 2021-05-21 14:50:38
사진=엔씨 다이노스 제공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신작이다. ‘드릴 액션’과 2D 도트의 감성이 듬뿍 담긴 게임이다.

엔씨는 양대 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dc0504@kukinews.com
문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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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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