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58.81%를 득표,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인규 시장(33.31%)을 25.5%P의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국민의힘 지차남 후보는 4.94%, 무소속 양승진 후보는 2.92%를 기록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존경하고 현명하신 나주시민 여러분들과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올바른 시정운영과 새로운 나주 건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는 나주의 현안을 시급히 해결하고 발전의 기회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명품도시로 도약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이 원하는 행정,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새로운 나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청와대 교육행정관을 비롯해 기재부 예산국장, 전남도 정무부지사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시가 천 년 만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살릴 유능한 일꾼을 자처하며,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에 출마했다.
나주=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