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치러진 가운데 4교시 한국사 영역 과목 정답이 발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후 8시15분 수능 4교시 한국사 영역 과목 정답을 발표했다.
올해 수능에는 수험생 50만8030명이 지원했다. 이중 재학생은 전년 대비 1만471명 감소한 35만239명이다.
시험은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오전 8시40분에 시작했다. 5교시는 오후 5시45분에 끝났다.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응시하지 않는 학생은 4교시를 마치고 퇴실했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