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배우 김예원, 성준, 이성경, 김영광, 안희연(하니), 이광영 감독이 21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2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