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박람회 MWC 개막 [쿠키포토]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박람회 MWC 개막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2-27 19:33:17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번 MWC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통신사들의 탈통신 행보와 더불어 망 사용료가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27일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KT 부스 앞을 지나고 있다. 'MWC 2023'은 5세대(5G)·6G 이동통신과 위성,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기술을 확인하는 모바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을 찾은 관람객이 KT 부스 앞을 지나고 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 설치된 삼성전자 전시장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최태원 SK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태원 SK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 오른쪽)과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만나 삼성전자 IM사업부 전시 부스를 함께 참관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 오른쪽)과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만나 삼성전자 IM사업부 전시 부스를 함께 참관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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