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2시37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스키샵에서 불이났다.
이번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50분만인 3시 24분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점포 1동이 전소되고 BMW차량 1대가 소실돼 약 8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춘천=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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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