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이영기 총지배인 신규 선임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이영기 총지배인 신규 선임

기사승인 2024-09-05 01:55:46
이영기 파르나스호텔 신임 총지배인. 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이영기 총지배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이영기 총지배인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2025년 9월 개관 예정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등 파르나스호텔의 5성급 호텔 운영을 총괄하는 호텔운영본부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30년 경력의 호텔 전문가라는 평가다.

이영기 총지배인은 “30년 동안 몸 담은 호텔에서 신임 총지배인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심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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