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외 [영주소식]

영주시,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외 [영주소식]

기사승인 2024-12-17 10:04:13
역세권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 구간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주역과 남부교차로를 잇는 약 440m 구간에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깨끗한 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선지중화와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고 침체한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계획이다.

현재 인도 정비를 마무리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국가철도공단의 영주역 신축 사업과 함께 추진돼 원도심과 역세권의 연결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경북 지적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북 영주시가 도 주관 ‘2024년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 토지이동 처리 △ 지적측량 검사 등 12개 분야 21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통합위임장 제도 도입이 주목을 받았다. 기존에는 지적측량, 개발행위 허가, 토지이동 신청 시 각각 별도 위임장이 필요했으나, 통합된 위임장 한 장으로 신청이 가능해 민원인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또 드론 인력 양성과 무인비행장치(드론) 활용을 통한 행정 혁신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드론은 지적측량,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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