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2시 15분께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대구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영향구역은 8.0ha로, 산불 발생 약 2시간 25분만인 오후 4시 40분께 산불 1단계가 발령됐다.
현재 진화율은 35%(공중)로, 인력 372명과 헬기 18대 등 장비 73대가 투입됐다.
산불 발화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군위군수를 중심으로 시청, 유관기관, 산림청, 소방, 경찰 등 모든 유관기관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명령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할 것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