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발전협의회와 함께 ‘2025년 울산항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상구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 회장 등 울산항 관련 해양수산인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울산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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