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안동시,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사승인 2025-01-09 08:52:43
안동시가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영농폐기물을 전국에서 가장 잘 처리한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영농폐기물 수거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인정받아 2024년 영농폐기물 수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2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폐농약용기 수거 보상금을 연중 지급하는 한편, 노후 공동집하장을 보수·신규 설치했다. 또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공동집하장에 CCTV를 설치해 적정 배출을 유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해 집중 수거 기간 운영과 마을 이·통장회의를 통한 홍보로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해 총 4234t(폐비닐 4096t, 폐농약용기 138t)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점적호스 추가 무상 수거와 폐농약용기 수거함 설치로 수거 품질을 높이고 농촌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집하장 확충과 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농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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