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민주재단과 강원 5·18동지회는 지난 주말인 1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춘천 팔오광장 등 주요 거리에서 동시다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 민주적기본질서를 파괴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국힘당은 즉각 해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윤 지지자들은 윤석열의 파면과 국민의힘 해산을 막기 위해 다시 폭동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며 폭동을 이끌고 내란을 종용하는 세력을 내란죄로 처벌하라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설 연휴 후부터 단체별로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