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내달 재운영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내달 재운영

총 25억 들여 군민의 의견 반영해 시설 개선

기사승인 2025-02-27 14:36:08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문을 연다. 달성군청 제공
대구 달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재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풍읍에 위치한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2897㎡ 규모로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기존 다목적체육관은 준공된 지 10년이 넘어 샤워장·탈의실 설치와 냉·난방시설 교체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 요구가 많았다. 

달성군청은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 지난해 9월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국비 포함 총 25억여원을 들여 구조 보강, 샤워장·탈의실 설치, 냉·난방기, LED조명, 바닥재 등을 교체해 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게이트볼장을 3면에서 4면으로, 배드민턴장을 7면에서 9면으로 증설해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실제 이용해야 하는 군민들의 바람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선용을 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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