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행사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무대시설, 소화기 배치, 관람객 밀집 시 분산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창녕군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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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는 “3·1민속문화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향후 봄철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도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4회 3·1민속문화제’는 2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개최되며, 장군비 고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쇠머리대기 고사 및 거동, 삼일씨름대회, 영산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창녕군, 3월1일부터 우포늪 탐방로 전면 개방
창녕군은 우포늪 인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진정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3월 1일부터 우포늪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
군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우포늪 탐방로 출입을 제한했으나, 6주 이상 추가 발생이 없고, 고병원성 AI 발생 예찰 지역 내 가축 이동제한이 해제된 점을 고려해 출입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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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따오기복원센터의 일반인 출입제한 조치는 유지하며, 인근 방역차량 및 고압분무기 방역도 별도 해제 시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우포늪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출입 제한에 협조해 주신 주민과 탐방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창녕군,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창녕군은 봄철 영농활동 및 등산객 증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대책 기간은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창녕군은 산불 경보 단계별 상황실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권역별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진화 장비 및 예방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일몰 전후 및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개 조 5명으로 구성된 야간산불 신속대기조를 22시까지 운영해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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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산 연접 취약 시설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드론 감시단을 운영해 주·야간 감시 사각지대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각산불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운영하며 농정·환경·산림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기동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연중 대형화되고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의 창창한 미래! 교육으로 준비합니다
창녕군은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2025년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매년 저소득층, 성적 우수자, 예체능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창녕 출신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하는 등 총 2761명의 학생에게 약 4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금 신청 기간은 2월14일부터 3월13일까지로, 많은 지역 인재들의 신청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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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은 영어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위해 매년 서민자녀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경상대학교 어학원에 위탁해 여름방학 2주 동안 진행되며 2024년부터는 일반 가정 자녀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참가 신청은 4월 중 읍면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군은 매년 12억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하고 있다.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9억 원을 지원하며, 원어민 강사 배치를 위해 7개교에 3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맞춰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EBS 강사를 초청해 학습정보와 수험 전략을 공유하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 설명회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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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창녕읍 평생학습관에서는 영어·중국어 등 인문 강좌와 매듭공예·색연필화 등 문화예술 강좌를 무료로 진행하며 올해는 3월4일부터 3월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 3회 명사를 초청하는 ‘군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비문해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매년 1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실은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연간 1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창녕군,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
창녕군은 지난 27일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회관 3개소와 남지종합복지관의 2025년도 교양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내빈, 수강생, 강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도 교양강좌의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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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양강좌는 3월4일부터 12월12일까지 운영되며, 한궁·어반스케치·명심보감 교실 등 신규 과목을 포함한 총 61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 인원은 창녕노인복지회관 495명(19개 과목), 남지종합복지관 695명(25개 과목), 대합노인복지회관 195명(8개 과목), 영산노인복지회관 248명(9개 과목)으로 총 16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갖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성쏠라 양성우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대성쏠라 양성우 대표가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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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쏠라는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 전문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창녕군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됐다.
양성우 대표는 “비록 고향은 거제시이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창녕군에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군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