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했다.
올해는 특히 정원 내 100% 충원에 이어 정원 외까지 포함하면 133.6%라는 높은 충원율을 기록해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창신대의 연이은 성공 요인으로는 △교수자들의 체계적이고 맞춤형 학생 관리 △부영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트랙 확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과정 등이 꼽힌다. 이를 통해 학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미리 갖춰 졸업 후 취업까지 높이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창신대가 부영그룹과 함께 추진 중인 의과대학 유치 사업은 교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 측은 해당 사업이 미래형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앞으로도 교과·비교과 과정을 보다 탄탄하게 재정비해 현장성이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지역 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에 그치지 않고 더욱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9.49%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내 1750명 모집에 1741명이 등록해 최종 충원율 99.49%로 전년(98.68%) 대비 0.81%p 대폭 상승한 성과를 달성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 2월 26일 제9대 박민원 총장이 취임한 이후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대학 유일 최고등급인 S등급 달성, 교육부 연구지원사업 중 최대 규모로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지-램프(G-LAMP)사업 선정, 글로컬대학30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취임 1년 동안 8000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확보함으로써 대학 미래발전의 견고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역사회와 대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제한구역(GB)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국립창원대 부지 내 GB 해제를 통해 ‘도시융합 R&D 클러스트 거점’을 조성하는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도 선정돼 R&D거점대학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2024학년도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과 ‘제14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110개 고교에서 대학입학전형 찾아가는 맞춤형 입학설명회, 창대한 교사 자문단과 부장교사 간담회 등 입시 정보를 확산시키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상의 성과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입시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폴리텍대,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권역학장 직무대리 조상원)는 4일 2025학년도 입학식을 폴리텍 홀에서 개최했다.
2년제 학위과정 등 대학 전 과정 통합 입학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상원 권역학장 직무대리, 박근종 창원폴리텍대학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자, 총동문회 임원진, 11개 학과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 생활에 필요한 수칙 등을 전달받았으며 대학 수석 및 학과별 수석 입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편 창원폴리텍대학은 12년 평균 84.6%(2011~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의 높은 취업률과 92.1%의 취업유지율을 기록하며 양적인 취업률과 질적인 취업률 모두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취업 명문 대학이다.
특히 2024년 12월 발표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취업 통계조사’에서 600명 이상 대학 기준 전국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2024년 졸업생 중 중견·대기업 취업자는 70%(2024 졸업생 기준, 대학자체조사)에 달한다.
◆경남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약정 체결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27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양영봉)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약정을 맺었다.
경남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신규 수행기관에도 선정됐다.

이번 약정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에서 창원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 상담 및 정책 전달 등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고용센터 등 지역사회와 경남대가 연계해 향후 지역 청년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더 큰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정효 대외부총장은 "경남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이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선정
창원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와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신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고용서비스 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조기에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저학년을 위한 진로 탐색과 설계, 고학년의 취업역량을 위해 직업 훈련, 일·경험 연계 등 학년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1:1 상담, 선배 멘토링, 서류·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 7억 원 규모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에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7억4400만원)’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1억1200만원)의 사업비를 더해 총 15억5000만원 규모로 지역 청년층을 위한 폭넓은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경남교육청, 2025년 지방공무원 164명 신규 채용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올해 10개 직렬에서 지방공무원 164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119명)와 비교해 45명이 늘어난 수치다.
오는 6월 21일(토) 개최하는 제1회 임용 시험은 8·9급 및 연구사 공개경쟁 임용 시험과 경력경쟁 임용 시험을 함께 시행한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은 △교육행정 96명 △사서 14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3명 △시설(건축) 2명 △조리 9명 △간호 2명 △기록연구사 3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6명을 뽑는다.

또한 공직의 다양성과 균형 인사를 실현하고자 장애인 모집 13명(교육행정), 저소득층 모집 4명(교육행정 3명, 운전 1명)을 비롯해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8명(조리 2명, 시설관리 3명, 운전 3명)을 구분 모집한다.
11월 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 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 임용 시험으로 △공업(일반기계) 1명 △시설(건축) 1명을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각각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8월 25일부터 29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각각 8월 22일, 12월 2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교육복지안전망‘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협약 체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도 진행했다.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기관과 개인이 협력하여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교육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경남 아동・청소년 공부방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사업 △그 외 협력이 필요한 학생의 교육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이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18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사용하며 이 사업에 해당하는 50가구에 최대 100만 원씩 공부방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에게 차별 없이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