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주요 가축 6종(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과 기타 가축 15종(염소, 면양, 사슴, 토끼, 개 등)을 포함한 총 21종의 가축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를 활용해 전년도 데이터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사육 두수 증감이 큰 농가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추진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평창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축산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지역 내 축산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축산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통계 확보로 축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