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친절 영웅 찾기에 나섰다.
APEC 정상회의,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보문관광단지 관광업체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9월까지 보문관광단지 70여개 관광업체와 ‘YOU ARE OUR HERO 친절캠페인(이하 친절캠페인)’을 펼친다.
친절캠페인은 관광객을 최일선에서 맞이하는 관광업체 종사자들이 ‘영웅’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친절캠페인 기간 동안 관광객 대상 투표를 통해 친절 업체·직원을 선발, 포상금(200만원) 등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관광업체에 명찰·앞치마를 전달했다.
또 APEC 정상회의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친절캠페인을 시작으로 보문관광단지 서비스질이 한층 더 나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