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변 붉게 물들인 꽃양귀비 장관

나주 영산강변 붉게 물들인 꽃양귀비 장관

기사승인 2025-05-14 16:19:32
나주시가 영산강정원 들섬과 둔치체육공원 일대 14만㎡(4만2000여 평)에 조성한 꽃양귀비밭이 붉게 물들어 장관일 이루고 있다. /나주시

오는 20일 영산강정원에선 KBS전국노래자랑 ‘나주시 편’이 촬영된다. 김성환, 박서진, 윤수현, 김소연, 차효린 등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23일부터 3일간은 영산포 둔치체육공원에서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장민호, 현숙 등 초대가수 공연과 25일 밤엔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도 예정돼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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