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입양아 ‘레프스나이더’, 美프로야구 양키스 최고 마이너리거 뽑혀

한국계 입양아인 롭 레프스나이더(24)가 미국 프로야구(MLB) 최고 명문구단인 뉴욕 양키스의 최고 ‘마이너리거’에 선정됐다. 뉴욕 양키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에 있는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장에서 2014년 최고 마이너리그 선수에 레프스나이더를 뽑아 시상했다. 2012... 2015-03-30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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