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前국가보훈처장, ‘방산비리’ 재판장과 ‘한솥밥’ 변호인 선임 논란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비리로 지난달 구속기소된 백범 김구의 손자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이 17일 재판장과 같은 법원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이날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 등 3명... 2015-08-18 01:28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