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은 불길 속에… 송영길·이준석은 ‘억까’ 공감에 희희낙락”
이영수 기자 = “‘대장님이 이천쿠팡물류센타 불길 속에 계시다’ 이것이 세월호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문재인대통령의 시간이다. 촛불을 들고 세월호 7시간으로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대대로 교훈을 찾겠다는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김영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광역시 학동 4구역 주택재개발 붕괴사건이 점입가경이다. 아수라고 복마전이다. 그곳에는 구조적 부정 비리의 냄새가 ...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