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확실한 변화 일궈 군민들 체감할 수 있게"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을 기치로 내건 민선 8기 의령군 오태완호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오 군수는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의령군의 '생존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의 '체급'을 키우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공모사업 2년 연속 1000억 달성, 의령군 예산 최초 5천억 시대 개막, 합계출산율·복지만족도 경남 1위 등 수많은 '최초', '최대'의 정책 타이틀을 양성하며 기쁜 소식을 군민들께 전했다. 역사적인 의령4.26위령제 첫 엄수와 '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첫 개최는 의령의 서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등 괄...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