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김성혜 총장, 최자실기도원 묘원에 영면
- “어머니 잃은 것 같다” 교계, 김성혜 총장 추모 - 이영훈 담임목사 “고인 사역 열매 맺도록 힘쓰자” -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어머니 삶은 그리스도 삶 닮기 위한 여정” - 어머니 최자실 목사가 영면 중인 최자실기도원에 안장 곽경근 대기자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아내이자 한세대 총장이었던 김성혜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환송 예배에는 유가족을 비롯, 교회 관계자와 내빈 등 99명이 참석...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