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감옥은 어떻게 생겼을까" '착하게 살자'가 범죄 미화가 아닌 이유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갑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이를 알면서도 죄를 짓죠. 감옥이라는 곳은 대중들에게 지극히 피상적이고 실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JTBC ‘착하게 살자’는 7명의 연예인이 죄를 지었다는 가정 하에 체포된 후, 그 죄를 심판받고 처벌받는 과정을 심도 있게 보여줍니다.죄를 짓지 않고 사는 일반 대중들이 발을 디뎌보기 힘든 교도소. 영화와 드라마 등 대중매체에서 다양하게 다뤄졌으나 매체 속의 교도소는 실제 교도소와 다른 점이 많습니다. ‘착하게 살자’는 매체와 실제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