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솔비, 우월한 찍기 실력… “톰과 제리? 2번!”
‘무한도전’ 솔비가 우월한 찍기 실력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진행을 맡은 유재석은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우리나라 최초 방영 제목이 뭐냐”고 물으며 객관식 답을 전했다. 이에 솔비는 1번부터 5번까지의 답 중 2번을 택했고, 한 번에 정답을 찍어냈다. 이에 모두 놀라며 “대박이다”라고 외쳤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