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방향성 3가지로 콕 짚었다…‘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공개
신민경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andar)가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공개했다. 서울 종로의 상징 경복궁과 종묘 사이에 위치한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다. 안다르는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통해 지속가능성, 건강, 자기몸긍정주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1일 안다르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200m 남짓 떨어진 경복궁과 잘 어울리는 목조 외관이었다.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건물은 삼나무 외벽으로 이뤄졌... [신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