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공직자들, 코로나19 극복 동참 위해 국외여행비 자진 반납
경기도 광명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시민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포상이나 견학 성격의 국외여행 계획을 자진 취소하고 경비를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명시지부가 지난 24~26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국외여행 자진 취소’ 온라인 설문조사을 벌인 결과 87.9%의 높은 찬성률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송형주 광명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중소상공인과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 공무원노조는 내 것을 지키기보다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는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최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