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유아 “한계를 허물고 싶다”
약속 시각이 되자 키가 훤칠한 여성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였다. 운동복에 슬리퍼 차림을 좋아한다는 그는 요즘 굽이 8~9㎝나 되는 하이힐에 매일 ‘탑승’한다. 14일 내는 신곡 ‘루프톱’(Rooftop) 때문이다. 유아는 이 곡 무대에서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기로 했다. 어려서 안무가를 꿈꿨을 만큼 춤에 정통한 그도 ‘힐 댄스’를 추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맨발로 무대를 누비던 ‘숲의 아이’의 변신이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