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정읍 산불 피해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김관영 도지사가 정읍시 소성면 산불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보호와 복구 조치에 대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 차원의 신속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2시 14분경 고창군 성내면에서 시작돼 강풍을 타고 정읍시 소성면 화룡리 일대로 확산됐다. 도와 소방 당국은 즉시 진화작업에 나서 같은 날 저녁 불길을 모두 잡았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산불로 주택...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