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쥴리’…“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증언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쥴리’로 나이트클럽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 앞서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여사가 과거 서울 강남구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지하 1층 볼케이노 나이트클럽에서 ‘쥴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당시 나이트클럽을 운영했던 공동대표 2명이 재판에 직접 출석해 증언을 한 것이다. 의혹의 중심이 된 해당 나이트클럽 대표는 “쥴리는 없고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당시 열린공감TV... [조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