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대통령 4년 중임제, 가장 바람직한 방향”
문 대통령 “대통령 4년 중임제,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문 대통령 “위안부 문제, 진실과 정의의 원칙으로 해결”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45 [이영수]
문 대통령 “어제 위안부 관련 발표에 만족 불가”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45 [이영수]
문 대통령 “美, 남북 대화 적극 지지”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38 [이영수]
문 대통령 “한미 오랜 동맹국가 안보 공유… 긴밀히 공조”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37 [이영수]
문 대통령 “한미 오랜 동맹국가 안보 공유… 긴밀히 공조”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37 [이영수]
문 대통령 “야당과 협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31 [이영수]
문 대통령, 질문할 기자 직접 지명… 질의·응답 1시간 예정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1-10 10:29 [이영수]
문 대통령 "피해자 할머니들 명예와 존엄 회복해 드리겠다"... 2018-01-10 10:24 []
문 대통령 "위안부 공식합의 부인 못하나 잘못된 매듭 풀어야"... 2018-01-10 10:24 []
문 대통령 "남북이 공동 선언한 한반도 비핵화가 기본 입장"... 2018-01-10 10:23 []
문 대통령 "평창올림픽, 남북관계 개선·한반도 평화의 전기"... 2018-01-10 10:23 []
문 대통령 "당장 통일 원하지 않아…임기중 북핵 해결 목표"... 2018-01-10 10:22 []
문 대통령 "국회 합의 기다리되 필요하면 정부도 개헌안 준비"... 2018-01-10 10:21 []
문 대통령 "국민소득 3만불에 걸맞은 삶의 질 실제로 누려야"... 2018-01-10 10:15 []
문 대통령 "자살예방, 교통안전, 산업안전 3대 사망 절반으로"... 2018-01-10 10:14 []
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정시 퇴근, 역점사업으로 추진"... 2018-01-10 10:13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전 사위인 서모씨의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참고인 신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2대3 대규모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와 두산은 22일 투수 정철원, 내야수 전민
부산시가 추진했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의 제동으로 수정 가결됐다. 22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5회 정
홍준표 대구시장이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구속 기소된 것
LG그룹이 대다수의 사장단을 유임시켜 안정을 택했다. 반면 삼성과 SK 인사에서는 ‘칼바람’이 불 수 있다
‘동물은 훌륭하다’가 동물 학대와 길고양이 등 사회 문제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연평도 포격 14주기를 맞아 당시 순직한 국군 장병 등의 명복을 빌며, 나라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다음달 10일부터 2027년 12월9일까
지난 시즌 팀리그 챔피언 하나카드가 3연승을 질주하며 4라운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수도 배관 공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다쳤다. 23일 오전 1시11분쯤 서울
가수 임창정이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온다. 소속사 MBOX는 23일 “임창정이 오는 12월1일 정규 18집 ‘일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연말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안예은은 오는 12월15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