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2구역, 갈등 지속…조합원 ‘시공사’ 고소까지
한남2구역재정비촉진구역이 오는 27일 시공사 대우건설에 대한 재재신임 총회를 앞두고 갈등이 불거졌다. 조합원 A씨는 시공사를 주거지 무단 방문 및 강요죄 등을 사유로 고소했다. 대우건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오는 27일 대우건설에 대한 재재신임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272-3 일원 11만㎡ 용지에 지하 6층~지상 14층 아파트 30개동, 총 1537가구를 짓는 재개발 사업이다. 착공 및 분양 목표는 2027년이다. 대우건설은 2022... [조유정 · 이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