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한테 30억 빌려 47억 아파트 매매…정부 조사 착수
서울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47억원에 매수한 A씨가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이상 거래로 적발됐다. A씨는 서울의 47억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부친에게 30억원을 빌렸다. 국토교통부는 A씨가 부친에게 빌린 돈이 증여 성격이 있는지 의심 중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이상 거래에 대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함께 자금조달 내용에 대한 정밀 기획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지역은 서울 강남3구, 강동‧마포‧성동‧동작구 등 11개 구 35개 아파트 단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 토지거... [이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