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죽음에 "그사람이 인생 망친 여자가 몇.."
유튜버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 A씨의 책임을 묻는 일부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양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악플러가 단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에는 "비겁한 거짓말이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벌 받을 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양예원은 "사법부 그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그러면서 "경찰조사 검찰조사만 몇차례씩 10시간 이상 조사하고, 법원만 10번을 넘게 들락날락거리면서 증언하고, 재판 1심 재심 상고심까지 다 가는 동안 내 진술을 검토하고 조사한 경찰과 ... [장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