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日서 ‘냄새를 보는 소녀’ 팬미팅 개최… 현지 반응 뜨거워
그룹 JYJ 박유천이 오는 6월 일본에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팬미팅을 가진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박유천이 오는 6월 23일과 2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며 “오는 6월 7일부터 일본 KNTV를 통해 드라마가 방영되는 등 일본 내에서 박유천과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팬미팅 개최 소식까지 더해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은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