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탈퇴설] 엑소 타오 복귀 가능성은? 연예 관계자 입 모아 “가능성 없다, 상품성 떨어져”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황쯔타오·22)의 탈퇴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데뷔 멤버 12명 중 2명이 탈퇴하고, 한 명의 탈퇴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이다. 데뷔 3년차를 맞은 그룹의 4분의 1이 이탈하는 사태. 현재 엑소가 맞닥뜨린 상황을 연예 관계자 2명과 함께 되짚었다. ▲ 대체 왜 이렇게 잦은 멤버의 이탈이 일어나는 것인가 연예 관계자 K(이하 K) : 전부 중국 멤버다. 중국 측과 우리나라의 정서는 상당히 다르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연예인의 이적이나 기획사 설립이 매우 잦다. 사회주의 국가 안에서 자본의 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