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한국만 방문한 마이크 모하임, 일정 마치고 출국
마이크 모하임 CEO 겸 공동설립자가 약 일주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22일 출국했다. 이번 방한에서 마이크 모하임은 블리자드 한국 지사 직원과의 만남을 비롯해 e스포츠 행사장 방문, JTBC '뉴스룸' 출현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모하임은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스마트폰 버전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의 한국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으로 예정된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등 신작 출시와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