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로 돌아온 장류진 작가의 ‘세미 자서전’…“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쿠키인터뷰]](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5/03/08/kuk20250308000046.222x170.0.png)
‘에세이’로 돌아온 장류진 작가의 ‘세미 자서전’…“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쿠키인터뷰]
“사실 소설가로 살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에게 중요했던 15년을 담은 ‘세미 자서전’을 써보자고 마음 속 프로젝트명을 정했죠.” 한국 문학의 르네상스 시대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장류진(39) 작가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밀리의서재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만났다. 지난달 장류진 작가가 선보인 신작은 독자들이 기다려온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다. 하지만 그의 소설을 기다렸을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라는 게 책을 완독하고 나서 든 첫 번째 감...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