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유니베라 모델 발탁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연 배우 이유리가 남양알로에의 새 이름 유니베라(대표 이병훈)의 새로운 얼굴로 선보인다. 앞으로 이유리는 새롭게 출시될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중심으로 유니베라 제품의 모델 활동을 올 하반기까지 할 계획이다. 이유리는 주로 일일 및 주말드라마 위주로 연기 활동을 해왔다. 때문에 극중에서 모신 시어머니만 7명이 넘어 ‘국민 며느리’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요즘은 악역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그녀의 본 모습은 ‘천사표’ 아내이자 며느리다. 여배우라면 따라다니는 ... [조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