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정세균 국무총리 방문 현안사업 건의
정동균 양평군수는 허필홍 홍천군수, 조인묵 양구군수 등과 함께 정세균 국무총리를 방문해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현안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 조성 용역비 3억원 지원 ▲용문산사격장(양평종합훈련장) 즉시 폐쇄 ▲용문홍천간 철도건설 추진 ▲지평리 전술훈련장 부지 환원 등 5가지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경우 양평 주민의 최대 염원인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 [김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