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출생아 수 지난해 증가세로 전환
전북 부안군에서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 저출생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인구정책이 성과를 거뒀다. 부안군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153명으로 전년 대비 23명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감소세를 이어오던 출생아 수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군의 다양한 인구정책 및 지역사회 각계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부안군 출생아 수는 2023년 130명에서 2024년 153명으로 2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7.69% 증가한 수치로 정... [박용주]